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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를 닮은 나는 손이 참 크다.
물론 요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^^
하다 보면 점점 양이 많아진다...
김밥은 둘이 먹지만 재료를 한 번에 다 쓰기 위해서
열 줄을 싼다.


신랑은 두꺼운 햄을 넣어주라고 주문을 한다.
김밥용 햄보다 큰 햄을 크게 잘라서 넣는다.
계란지단도 흰자 노른자를 따로 부쳐서 넣으면
색감이 아주 좋다!

2인분만 하려다 20인분이 되어버린 육개장...ㅋㅋ
맛은 있다!!!!!
몇 날며칠 먹어야 하지만 맛있으면 됐지 뭐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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